★ 하루 1분, 하루 1장! ★ 

책상이나 식탁 등 보이는 데 두고 한자 어휘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요!

공부할 때 한자가 왜 중요할까요? 우리나라 어휘 60%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글자를 안다고 해도 뜻을 모르면 의미를 알 수 없고, 의미를 알지 못하면 주제나 문제 의도를 알기 어려워요. 한자는 단지 외우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가 담고 있는 뜻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고, 어휘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어요!

《하루 1분 초등 한자 일력 365》에는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한자어와 책에서 자주 접하는 한자 단어 총 586개, 한자 낱자 482자를 담았어요. 또한 학사 일정 또는 법정기념일 등 해당 날짜와 어울리는 어휘를 담아 한자를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무엇보다 한자를 따라 쓸 때 헷갈리지 않도록 획순을 담아서 어려운 한자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하루 1분 초등 한자 일력 365》 이래서 꼭 필요해요!

1. 교과서 어휘의 한자 훈음과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겨있어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2. 한자교육진흥회 교과서 급수와 한국어문회 급수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어요!

3. 획순이 있어서 어려운 한자도 따라 쓸 수 있어요!

4. 법정기념일과 절기 등 우리나라 문화를 배울 수 있어요!

5. 한자와 관련된 어휘와 예문으로 어휘 586개를 익힐 수 있어요! ​ 

감수 콩나물쌤(전병규) 

《하루 1분 초등 한자 일력 365》를 감수한 콩나물쌤은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와 동 대학원 초등영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19만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해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콩나물쌤’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해력 수업》, 《우리 아이 문해력 독서법》,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이 있으며,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할 어휘의 뜻을 짐작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답니다.

지음 콘텐츠기획팀 

콘텐츠기획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책은 물론 학습에 도움이 되고, 공부와 친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팀입니다. 어린 독자가 스마트폰 대신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책 저자와 편집자가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콘텐츠기획팀의 어린이 지식 & 자신감 함양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그림 김수빈(비비) 

일러스트 작가 스튜디오비비 브랜드의 비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동화 컨셉 일러스트를 그리며, 홍콩, 서울일러스트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