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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쓱 읽어도 싹 이해되는 초등 속담
  • 저 자인호빵
  • 출간일2022년 9월 15일
  • 페이지212쪽
  • 판 형188*257
  • 가 격15,500원
  • ISBN97911603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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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100개를 한 권으로 쓱~!

어휘력과 문해력을 넘어 자기주도적이며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속담 교과서

옛날 조상 때부터 전해 내려오던 속담이 오늘날까지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쓰이는 이유는 뭘까요? 게다가 교과서에서도 속담을 다루고 그 가치를 이어나가고자 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는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처럼 속담 속 의 힘에 있습니다.

속담은 모두 짧은 하나의 문장으로 되어 있는데,

이 짧은 문장 안에 선조들의 오랜 지혜와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고,

이것이 오늘날 생활의 지혜로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죠.

 

특히 초등 시기에 속담을 배우는 것은 속담 속 어휘의 유래와 뜻을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 실생활에서 각 용례에 맞춰 응용해 봄으로써

문해력을 완성하는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지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100개를 뽑아 한번 읽는 것만으로

어휘와 문해력을 한 번에 잡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호빵 웹툰 작가 부부와 션, , 혀니, 랄라 네 남매의 좌충우돌 시끌벅적

다양한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100개의 속담을 만나 보세요.

흥미로운 웹툰을 후르륵 읽었을 뿐인데 생활 속 대화의 문장이 바뀌고

어휘력이 한껏 높아진 아이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예의와 배려, 공감과 책임감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기본예절까지

자연스럽게 길러주어 자기주도적이면서도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1. 어휘력과 문해력이 쓱~!

초등 공부의 핵심은 어휘력! 속담 속 어휘의 유래와 뜻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어휘력을 키우고 나아가 문해력의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2. 사고력과 표현력을 쓱~!

속담은 짧은 글에 함축적 의미를 담고 있어, 자연스레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궁리하는 힘을

끌어낼 수 있고, 생활 속에서 그 용례를 찾아 비교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그에 맞는 속담을 활용함으로써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자기주도적인 태도와 인성을 쓱~!

옛날 조상들이 경험한 지혜를 활용하고 되새기며 예절과 배려, 공감과 책임감,

초등 시기에 갖춰야 할 자기주도적인 태도와 인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공부력과 자신감이 쓱~!

어휘력과 문해력을 통해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키움으로써

모든 교과의 이해를 한층 높여 주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인호빵(남지은, 김인호)

부부 웹툰 작가로, 아내인 남지은 작가가 글을 쓰고

남편인 김인호 작가가 그림을 그리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인성 쑥쑥 한자 쑥쑥 초등 사자소학’, ‘어휘 쑥쑥 논리 쑥쑥 초등 명심보감’,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7)을 함께 작업했으며, 연재작으로는 우연일까?’(3),

사랑일까?’(4), ‘헤어진 다음 날’(2), ‘패밀리 사이즈’(10) 등이 있다.

한편 김인호 작가는 현재 네이버 웹툰에 장씨세가 호위무사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001 가는 날이 장날

0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04 가재는 게 편

0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006 강 건너 불구경

007 개밥에 도토리

008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00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10 개천에서 용 난다

011 게 눈 감추 듯

012 계란으로 바위 치기

01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14 고생 끝에 낙이 온다

01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16 공든 탑이 무너지랴

017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01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1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20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021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022 귀신이 곡할 노릇

02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024 그림의 떡

025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안다

02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027 꼬리가 길면 밟힌다

028 꿩 대신 닭

029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030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031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03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33 내 코가 석자

034 누워서 떡 먹기

035 눈 가리고 아웅

036 달리는 말에 채찍질

037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38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039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다

04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41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042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043 등잔 밑이 어둡다

044 땅 짚고 헤엄치기

045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04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47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048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049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05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051 무소식이 희소식

052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053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054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05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5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05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05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05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06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06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062 불난 데 부채질한다

063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64 빈 수레가 요란하다

065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66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읊는다

06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068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069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070 쇠귀에 경 읽기

071 시작이 반이다

072 시장이 반찬이다

073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까

074 아닌 밤중에 홍두깨

075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076 엎친 데 덮치다

077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078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079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080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081 우물 안 개구리

082 울며 겨자 먹기

08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8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08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08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87 작은 고추가 더 맵다

088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08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9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091 친구 따라 강남 간다

092 콩 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

093 핑계 없는 무덤없다

09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0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97 한술 밥에 배부르랴

098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099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0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목차

001 가는 날이 장날

0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04 가재는 게 편

0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006 강 건너 불구경

007 개밥에 도토리

008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009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10 개천에서 용 난다

011 게 눈 감추 듯

012 계란으로 바위 치기

013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14 고생 끝에 낙이 온다

015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16 공든 탑이 무너지랴

017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018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01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020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021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

022 귀신이 곡할 노릇

02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024 그림의 떡

025 길고 짧은 것은 대보아야 안다

02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027 꼬리가 길면 밟힌다

028 꿩 대신 닭

029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030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031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03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033 내 코가 석자

034 누워서 떡 먹기

035 눈 가리고 아웅

036 달리는 말에 채찍질

037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38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놓기

039 닭 쫒던 개 지붕 쳐다본다

04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41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042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043 등잔 밑이 어둡다

044 땅 짚고 헤엄치기

045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046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047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048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049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05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051 무소식이 희소식

052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053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054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05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5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05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05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059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06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061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062 불난 데 부채질한다

063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064 빈 수레가 요란하다

065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066 서당 개 삼 년에 풍월 읊는다

067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068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069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070 쇠귀에 경 읽기

071 시작이 반이다

072 시장이 반찬이다

073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날까

074 아닌 밤중에 홍두깨

075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076 엎친 데 덮치다

077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078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079 열 손가락을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080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081 우물 안 개구리

082 울며 겨자 먹기

08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08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08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086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087 작은 고추가 더 맵다

088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

08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090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091 친구 따라 강남 간다

092 콩 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

093 핑계 없는 무덤없다

09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0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0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97 한술 밥에 배부르랴

098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099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0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출판사 서평

추천사

 

김차명 참쌤스쿨 대표 |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아이들의 문해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문해력을 기르는 방식은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이미지와 만화를 활용하는 방식은

누구에게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속담을 통해 문해력을 길러 주세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생활 속 다양한 에피소드를 활용한 만화로 구성된

쓱싹 속담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쓱싹 배울 수 있는 쓱싹 속담을 마음을 다해 추천합니다.